비지니스/비지니스 걸음마 떼기 uko40799 2019. 4. 1. 18:53
판매가가 터무니없이 높아버리면 경쟁력이 없다.마감선위 작업을 끝냈으면 이제 내 상품 브랜딩을 하기위한 뭐랄까.. 차별화? 작업이 있어야한다. 수많은 상품, 아니 수천만가지 상품중에 고객이 왜 내상품을 선택해야하는지에 대해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어야한다.고객은 나의 "왜"를 보고 구매하니깐. 2만원이든 3만원이든 가격은 중요한게 아니다. 10만원짜리 제품이 나에게 10만원 이상의 가치를 제공해준다면 고객은 구매한다. 책에 나와있다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물론.. 위 느낌을 강렬하게 경험해보고 적는다. 항상 WHY를 이야기하자. 뭐 말이 브랜딩이지 그냥 내 일을 하는거다. 꽤나 힘들면서도 재미있고 그리고 귀찮고 하기싫고 하하..;; 뭔가 감귤 시즌이 끝나면서 시간이 붕 떠버린 느낌이랄까. 쉬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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