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도 과수원 feat. 감귤단귤

제주도 과수원 feat. 감귤단귤

오랜만에 감귤단귤 과수원을 찾았다. 다가오는 겨울(사실 오러면 한창 남았지만)에 수확할 맛있는 밀감들을 위해서 열매들이 잘 자라고있는지 꽃은 많이 열었는지 확인도 할겸..ㅎㅎ 뭔가 그때의 사진을 보면서 조금더 열심히 하려고 마음을 먹는다. 그래야만 신선하고 달콤한 과일을 수학할 수 있으니깐.

농부의 마음이라는게 별반 다르지 않으리라 믿는다. 내 가족한테 자신있게 권할 수 있어야만.. 그래야만 진정성이 있는거란 생각이다. 단순하지만 지키기 어려운.. 그래서 가치있는.. 괜스레 진지해진다 하핫.










[17년도 겨울의 감귤단귤 과수원 사진입니다.]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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